알고보니 외국인?스타들의 국적 논란
原来外国人?明星们的国籍争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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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马东锡
마동석은 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이때 미국 국적을 획득했다. 영어 이름은 ‘돈 리(Don Lee)’라고. 콜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미국서 트레이너로 일했다. 30세가 넘은 후 한국에 들어와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익사이티디시'가 실시한 설문 조사서 '한국 국적인 줄 알았는데 외국 국적이라 놀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马东锡在高中时期移民美国,当时获得了美国国籍。英语名字叫"Don Lee",在哥伦布州立大学主修体育学,曾在美国当过教练。30岁后来到韩国,正式开始了演艺生活。网络社区门户网站"益赛迪西"实施的问卷调查中,"原以为是韩国国籍,但因为是外国国籍而惊讶的明星"排名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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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崔宇植
출처: 영화 <기생충> 스틸 이미지
최우식의 국적은 캐나다다. 그는 12살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서 무대 연출을 공부했다. 그러다 한국으로 건너와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 무작정 한국에 왔다고 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한 10년 정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우식은 "워낙 한인이 많아서 영어를 잘 못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来源:电影《寄生虫》剧照
崔宇植的国籍是加拿大。他12岁去加拿大留学,在西蒙弗雷泽大学学习舞台表演。后来来到韩国开始了演员生活。当时因为太想演戏,所以就来到韩国。通过tvN《现场脱口秀 taxi》透露"移民加拿大大概有10年左右的时间"。接着,崔宇植说"韩国人真的很多,所以不会说英语",引人发笑。
3
로제
rose
블랙핑크의 메인 보컬 로제는 막힘없는 영어 실력으로 유명하다. 바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나 뉴질랜드 국적을 취득했기 때문.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로제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살았다다"고 밝힌 바 있다. 로제의 영문 이름은 ‘로젠 박(Roseanne Park)’이며, 한국 이름은 박채영이다. 부모님의 국적이 한국이라 자동으로 한국 국적도 취득해 현재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Blackpink的主唱rose以流畅的英语实力著称。因为他出生在新西兰奥克兰,并取得了新西兰国籍。SBS Power FM《两点逃生》中,rose说"生于新西兰,生活在澳大利亚。"。rose的英文名字是"罗森朴(Roseanne Park)",韩国名字是朴彩英。因为父母的国籍是韩国,所以也自动取得了韩国国籍,现在拥有双重国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