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拥江南300亿地产张佑赫谈明星理财

发布时间：2024-12-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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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혁이 아이돌 가수 돈 관리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偶像歌手张佑赫可谓明星理财的楷模。

장우혁은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스타강사쇼’에 출연해 300억원대 빌딩을 소유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张佑赫做客本月23日播出的有线电视频道tvN的《明星课堂》节目，讲解了自己坐拥价值300多亿韩元的小楼的过程。

장우혁은 “과거 아이돌그룹 H.O.T로 활동하던 시절에도 카드값이 한 달에 3만원 나왔다”며 “숙소생활을 해 식사가 해결됐고 팬들이 옷과 음식도 다 선물해 줬다”라고 말했다.

张佑赫说：“以前作为男子组合H.O.T成员活动时，信用卡每月也只支出3万韩元。住宿舍解决了吃的问题，另外歌迷也经常送衣服和食品。”

이어 장우혁은 “친구들이 차를 몇번씩 바꿀때 7년동안 국산차를 타고 다녔다. 당시 성공한 선배님과 어려운 선배님 등 다양한 선배들을 보며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근검 절약을 몸소 실천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대로 하려면 힘들더라도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张佑赫说出了自己从一开始就养成了勤俭节约好习惯。“当身边的朋友一辆接一辆换新车时，我却7年多来一直使用一辆国产车。当时，我从成功或不成功的前辈们的经历中认识到应当有危机意识。我认为要做自己想做的音乐，即使再困难也要努力攒钱。”

장우혁은 “서울대 앞에서 고시원을 하는 것으로 재테크를 시작했다”며 강남의 300억원대 건물을 짓게된 최초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이후 강남에 작은 3층짜리 건물을 매입했고 최종적으로는 건물을 직접 짓고 싶어 건축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해 결국 건물을 지었다”고 밝혔다.

他介绍了自己能够在寸土寸金的江南坐拥价值300亿韩元地产的来龙去脉：“我理财的第一步是从首尔大学门前的考试院开始的。后来在江南购买了一栋三层小建筑。一直很想自己建一幢楼，便开始学习建筑施工等各相关领域的知识，最终实现了梦想。”

마지막으로 장우혁은 “흔히 아이돌 가수에게 돈 관리는 누가하느냐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돌은 잘 모른다고 하거나 부모님이 관리한다고 말한다”며 “하지만 연예인도 은행들과 친하게 지내야한다”고 후배 아이돌 가수들에게 진실된 조언을 했다.

最后，张佑赫还不忘指点后辈偶像歌手们说：“通常问及偶像歌手由谁来管钱时，大部分人回答不太会管理或交给父母管理。其实，艺人也需要多和银行打交道，养成理财的习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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